Posted by sayjstudio on 30 Jul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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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gston Magna Our baby boy has turned one! Leo thank you for being the sweetest most lovable boy. we love you so so much!
Gumi 희수가 벌써 한살이 되었다. 기쁨의 강물이라는 이름의 뜻답게 많이 웃어주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기쁨을 많이 준 희수..
대견하기도 하고 빨리 커가는 모습에 아쉽기도 한 한살 희수..
지금까지 건강한 것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