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icay 엄마가 미술 가르치는 시간에 오랜만에 희수와 단 둘이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평소땐 그 시간에 간식주고 만화 보여줬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아들 에너지도 뺄겸 스튜디오 근처 공원으로 가기로 했다. 일단 낮잠부터 푹.. 2시간 넘게 푹 자고 살짝 덜 깬 상태로 차를 태우고 공원으로..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최근 구입한 d500과 니콘 85mm의 조합으로 희수가 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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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cay 엄마가 미술 가르치는 시간에 오랜만에 희수와 단 둘이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평소땐 그 시간에 간식주고 만화 보여줬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아들 에너지도 뺄겸 스튜디오 근처 공원으로 가기로 했다. 일단 낮잠부터 푹.. 2시간 넘게 푹 자고 살짝 덜 깬 상태로 차를 태우고 공원으로..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최근 구입한 d500과 니콘 85mm의 조합으로 희수가 노는 […]
http://artedgeek.com/2013/09/16/the-collage-center-is-open/img_1631/ 할로윈 때 입혀줄려고 샀던 커스텀을 결국엔 못 입혔다. 뭐시 중한디.. 이렇게 바쁘게 사는가.. 함께 조금있음 못 느낄 가을 공기도 마시고 커스텀도 입혀서 사진도 남길겸 떠났다..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Burt’s Farm.. 할로윈 시즌도 지나고 평일이라.. 예상은 했지만 사람이 정말 한사람도 없어서 놀랬다. 덕분에 이 넓은 farm을 통째로.. 입구 쪽을 들어오면 가을향이 듬뿍.. 이건 뭐지? 고민중… […]
Our baby boy has turned one! Leo thank you for being the sweetest most lovable boy. we love you so so much! 희수가 벌써 한살이 되었다. 기쁨의 강물이라는 이름의 뜻답게 많이 웃어주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기쁨을 많이 준 희수.. 대견하기도 하고 빨리 커가는 모습에 아쉽기도 한 한살 희수.. 지금까지 건강한 것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
“Bella’s Casa is a wonderful resource for all parents who want to create (or enhance) learning spaces and activities that will grow a child’s mind and instill confidence.” As a new mom it was such an eye opening experience to learn about the Montessori style of learning. We had so much fun shooting and sharing […]
1년전에 baby moon으로 갔던 Destin.. 일년뒤에 우리 아기랑 다시 오자고 했던 장소.. 이번엔 둘이 아닌 셋이서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조금있음 한살이 되는 Leo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나중에 Leo는 기억이 안나겠지만.. 처음 밟아보는 모래.. 첨엔 낯설었는데 조금 적응하고나서는 한걸음씩… Leo는 싱글벙글… 아빠는 삐질삐질… 작년엔 이곳에서 만삭인 아내 배를 찍었었는데…ㅎㅎ 이젠 이렇게 큰 아기가… […]
첨으로 눈 만지던 날.. 차가워서 선뜻 만지지는 않아도 계속 만지려고하는 중독성..ㅎㅎ